삼성전자 더 사야 할 때, 목표가는 '13만 4천원' (오우석 체슬리투자자문 애널리스트)
🔹 시장 흐름과 변동성: “10월은 박스권, 불확실성 구간”오늘 이 시간, 체슬리 투자자문 오우석 애널리스트와 함께
코스피 3600선 회복 이후 시장 주도주 흐름과 반도체·조선·방산 투자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우석 애널리스트는 9월의 상승 흐름과 달리 10월 시장은 에이펙(APEC) 정상회담 전까지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중 무역갈등 이슈가 지속되고 있어 지수는 큰 방향성보다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다는 평가입니다.
즉, “추세 상승보다는 위아래로 출렁이는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었습니다.
📍해석: 단기 지수 급등보다는 개별 종목 중심의 순환매 흐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 조선주: “대외 이슈는 단기 충격, 4분기 회복 구간”
최근 한화오션 제재 이슈로 조선주가 급락했지만, 오 애널리스트는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향 수주 비중이 1% 미만이고, 후판 제재가 있더라도 이익 훼손은 1~2% 수준에 불과하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3분기를 바닥으로 4분기 이익 증가 국면 진입이 예상된다며,
“대외 변수로 인한 급락 시 오히려 매수나 홀드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해석: 단기 조정은 ‘기회 구간’으로, 조선은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주로 볼 수 있습니다.
🔹 방산주: “전쟁 이후에도 실적은 상승”
이스라엘-하마스 1차 휴전 소식으로 방산주가 조정을 받았지만,
오 애널리스트는 “휴전은 모멘텀 소멸이지 실적 악화 요인은 아니다”라고 짚었습니다.
냉전 이후 미국 방위산업의 사례처럼 전쟁 종료 후에도 수요는 꾸준히 이어졌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 현대로템의 경우 K2PL 2차 계약 이후 추가 수주가 지연되고 있으나,
루마니아·이라크 등에서 수조원 규모 신규 수주 가능성이 있다면 밸류에이션이 PER 30배까지 확대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해석: 단기 모멘텀은 약하지만, 추가 대형 수주 뉴스가 촉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AI+레거시 결합된 슈퍼사이클”
반도체 업황에 대해선 “AI와 레거시 메모리가 동시에 살아난 최초의 사이클”이라며 슈퍼사이클 진입에 동의했습니다.
SK하이닉스: 현재 PBR 2.1배 수준, 최대 2.5배(주가 50만원)까지 업사이드 가능
삼성전자: 현재 PBR 1.4배, 향후 HBM4 탑재 여부에 따라 1.8~2.0배까지 리레이팅 시
목표주가 13만원대까지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과거 AWS 증설기(2017~18년)보다 더 긍정적인 환경”이라며,
금리 인하 사이클이 투자비용을 낮춰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해석: 내년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중심의 상승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AI 수요와 금리 인하의 결합 효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은 코스피 3600선 회복 이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조선·방산주의 대응 전략을 살펴봤습니다.
AI·레거시 반도체가 견인하는 강세 흐름 속에서도, 조선·방산 등 순환매 업종의 반등 시점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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