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쟁 다음을 준비할 때? 반도체 다음 주도주는 '여기'ㅣ정다운 LS증권 투자전략팀 수석연구원

다음 주 반등 가능성과 조선·코스닥 전략 총정리

📈 오늘 증시 핵심 요약
주말을 앞둔 경계감에 코스피 낙폭 확대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는 남아 있지만 확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진단
개인 자금은 공격적 베팅보다 커버드콜 ETF 등 안정형 상품으로 이동
반도체는 실적 전망 상향에도 주가는 조정… 검증의 시간 진입
다음 주 전략으로는 조선·에너지·코스닥 저평가주에 주목

🔍 핵심 내용 정리

1️⃣ 지금 하락, 전쟁 때문만은 아니다
새로운 지정학 이슈가 추가로 터진 것은 아니지만
주말 동안 쏟아질 수 있는 뉴스에 대한 경계 심리가 강해지며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유가, 환율, 나스닥선물 흐름만 보면 장중 급락을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시장은 지금 ‘뉴스 리스크 회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2️⃣ 지정학 리스크, 장기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미국과 이란 모두 강대강 대치를 무한정 끌고 가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고유가와 가솔린 가격 상승이 결국 정치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이란 역시 원유 수출이 필요한 만큼 충돌 장기화가 유리하지 않다는 논리입니다.
즉,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전 시나리오는 제한적으로 본다는 시각입니다.

3️⃣ 개인투자자, 인버스보다 안정형 ETF로 이동
최근 개인 자금은 공격적인 하락 베팅보다
KODEX 200 타겟 위클리 커버드콜 같은 월배당·프리미엄 수취형 상품으로 몰렸습니다.
이는 급등 기대보다 박스권·횡보장 대응이 유리하다고 보는 투자자가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인버스 2배 ETF 매수세가 순위권에서 밀려난 점도
극단적 비관보다 ‘일단 쉬어가자’는 심리가 강해졌음을 보여줍니다.

4️⃣ 한국 증시, 버블만으로 보기 어렵다
일부 해외 기관은 개인이 만든 거품 장세라고 지적했지만
상승 자체가 완전히 근거 없는 랠리였던 것은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한국 기업들의 이익 개선과 산업 경쟁력 재평가가 실제로 반영된 측면이 있고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8배 후반 수준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여전히 저평가라는 시각도 유효합니다.

5️⃣ 당분간은 박스권… 추격매수보다 선별 대응
시장 방향성은 당장 강한 추세 상승보다
박스권 하단을 계속 확인하는 흐름으로 보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지정학 리스크, 유가, 연준 금리인하 기대 후퇴,
AI 투자 지속 가능성, 반도체 이익 증가율 정점 우려까지
해결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레버리지 확대나 급등주 추격보다
업종 선별과 저가 분할매수 전략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6️⃣ 금리 인하 늦어져도 시장이 끝난 건 아니다
고유가 여파로 연준 첫 금리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지만
증시를 꼭 금리 인하 하나로만 볼 필요는 없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핵심은 시중 유동성의 ‘공급’뿐 아니라 ‘유통 속도’이며
SLR 규제 완화,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같은 변화가
자금 회전율을 높여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7️⃣ 반도체, 실적은 상향인데 주가는 왜 빠질까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잇따라 높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목표가 30만~32만 원,
SK하이닉스는 170만 원까지 제시되는 등 실적 기대는 매우 강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 확대, 전쟁 국면 속 칩 수요 증가 기대도 반영됩니다.
다만 시장은 헬륨·전력·물가 부담,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정점 논란,
반도체 이익 증가율 정점 우려를 먼저 반영하며
‘장밋빛 전망이 실제로 지속될지’를 검증하는 구간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8️⃣ 하반기 반도체, 결국 캐펙스와 유동성이 핵심
실적 자체는 좋겠지만 주가가 더 가려면
빅테크의 투자 지속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현금흐름만이 아니라 부채를 활용해 투자하는 국면인 만큼
투자 환경을 뒷받침할 유동성 변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역시 숫자 자체보다
AI 투자 사이클이 길게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9️⃣ 미중 관계 변화, 2차전지·디스플레이는 체크 필요
미국의 중국 음극재 관세 인상 철회 움직임처럼
미중 관계가 완화되면 한국 기업이 누리던 반사수혜가 일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2차전지 소재, 디스플레이, 레거시 반도체 일부 영역은
중국 공급망 배제의 수혜가 약해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지정학 리스크 완화가 지수에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업종별로는 수혜·피해가 엇갈릴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다음 주 주목 업종은 조선·에너지·코스닥 저평가주
연구원은 당장 반도체보다
조선과 방산, 에너지 관련 업종이 더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특히 조선은 오일탱커 교체 수요, LNG선·FLNG 발주 기대,
미국 LNG 수출 확대 모멘텀까지 겹치며
지정학 리스크가 단기에 끝나든 길어지든 상대적으로 유리한 업종으로 꼽혔습니다.
또 코스닥은 정책과 수급이 쏠릴 수 있는 시장인 만큼
액티브 ETF, 연기금 수급, 저평가 중소형주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1️⃣ 코스닥 전략, ETF 편입 기대보다 ‘소외된 가치주’도 보자
코스닥은 액티브 ETF 편입 기대 종목만 쫓기보다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고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된 기업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입니다.
예시로 언급된 동국제약처럼
실적과 사업 경쟁력은 괜찮지만 소외된 종목은
수급이 붙는 순간 재평가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1️⃣2️⃣ 크래프톤, 게임주를 넘어 피지컬 AI 스토리 부각
이날 주목 종목으로는 크래프톤이 거론됐습니다.
게임 개발 역량을 넘어
가상공간에서 물리 법칙을 구현하는 기술을
로봇·드론·무인장비 학습 환경으로 확장하는 그림이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 기대까지 더해지며
단순 게임주가 아닌 피지컬 AI·로보틱스 확장 스토리로 재평가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1️⃣3️⃣ 게임주 반등 포인트는 신작 모멘텀
펄어비스 역시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신작 모멘텀이 살아나면서
게임주 전반에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최근 시장이 피로한 가운데서도
개별 이벤트가 뚜렷한 종목은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1️⃣4️⃣ 방산·원전·친환경, 물렸다면 지금 당장 던져야 할까
방산은 한국 기업 경쟁력이 이미 입증됐고
지정학 리스크가 사라져도 글로벌 군비 확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입니다.
원전 역시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에서 긍정적이고
친환경은 펀더멘털이 아주 강한 업종은 아니지만
유가 안정과 미국 정치 지형 변화에 따라
중장기 반등 여지가 남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즉, 단기 흔들림이 있어도 무조건 출구전략만 고민할 단계는 아니라는 메시지입니다.

🧩 결론

이번 주 시장은 전쟁 뉴스와 유가, 금리, AI 투자 피크아웃 우려가 한꺼번에 뒤엉키며
투자자들을 지치게 만든 장세였습니다.
하지만 개인 자금이 인버스로 몰리지 않고 안정형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낮다는 점,
조선·방산·코스닥 저평가주 같은 대안 축이 존재한다는 점은
다음 주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지금은
✔ 뉴스에 휘둘리기보다 중심을 잡고
✔ 박스권을 전제로 대응하며
✔ 추격매수보다 업종 선별
✔ 반도체는 실적보다 캐펙스 지속성 확인
✔ 조선·방산·코스닥 저평가주를 병행 점검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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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마켓워치
◎ 출연진 : 정다운 LS증권 투자전략팀 수석연구원 / 권미정 캐스터
◎ 진행자 : 이근형 앵커
◎ 제작진 : 남기태 PD 심민경 AD 오창화 FD 이수빈 FD 강백호 FD Receive SMS online on sms24.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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